이제 회사를 입사하고 약 2주를 지나는 시점의 나의 자신에 대해 회고합니다.
내가 조금 더 잘 했으면 어땠을까 하면서 나의 잘못된 일 처리 방식에 대한 내용을 회고합니다.
일감을 받았을때
1. 디테일하게 파고들어서 내용을 파악하지 못했다는것
-> 이러한 부분으로 일을 두번하게 되고, QA 일감에서 안된다고 올라옴
2. 일감 자체의 로직만 보고 전체 로직을 파악하지 못하고 처리 했음
-> 이러한 부분으로 위에 처럼 일을 두번 하게 됨
돌아오는 주 부터는 해당 내용을 유념해서 작업을 진해하도록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코드를 작성할때 네이밍과 확장성은 많이 고려하면서 작성되고 있어서 뿌듯합니다.
그런데 남의 코드를 보고 수정해야될 부분이 있을때 어떻게 수정해줄지에 대한 코멘트는 너무 부족하여
잘 할 수 있도록 더욱 안드로이드 내용과 Kotlin 언어에 대해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아야 겠다고 더 생각했습니다.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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