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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7

[25.2.27] 25년 1,2월 회고록 오늘 간단하게 1월, 2월 회고록을 작성해봅니다. 1월, 2월 역시나 바쁘게 살아가고 있네요. 더 좋은 방향의 생각과 개발을 하기 위해서 기본 개념부터 프로세스를 적립해보려고 많이 노력해보았습니다. 특히나 어떤 개발자로써 더욱 성장을 할까! 나의 목표는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까? 등등 방향과 목표 설정을 우선순위로 하였고! 그다음으로는 다시 공부 습관을 잡아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둘째가 드디어!! 돌이 지나!! 저녁마다 깨는 횟수가 현저하게 줄어들다보니 뭔가를 해볼 수 있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공부 습관이 점차 잡혀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매일의 TIL를 한 날이면 일일회고와 주간 회고를 통해 한발자국 더 나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네요! 더욱 발전하는 그리고 발전한 걸 나눌 수 있으며,도움을.. 2025. 2. 27.
[24.12.14] 24년 전체 회고록 지금 있는 회사 이전에는 너무 다양하게 개발을 하게 되었다. 개발을 하는데 틀도 없고, 그냥 되는거에 급급한 개발들을 주고받았다. 그 가운데 어떻게든 코더가 아닌 개발을 하고 싶었고, 나름의 공부를 하며 개발자가 되어가며 한가지의 강점을 가지고 가고 싶었기에 안드로이드 개발로 해야겠다!마음으로 안드로이드만 하는 곳으로 이직하였다. 그로 부터 3년이 지나 4년차로 시작하는 시점에 생각이 많아졌다. 3년에서 4년차로 들어서면서의 회고를 하고,회사에서의 24년을 회고해본다. 24년은 둘째가 태어나면서모든게 새롭고, 모든게 어려웠습니다.그래도 첫째로 적응이 된 시간 쓰는것들에서 둘째가 생기니 그 시간 쓰는 자체랑생각하는 자체가 거의 중단이 되더라구요. 잠을 더 못자고,첫째를 케어해야하는 관점의 생각들둘째도 괜찮.. 2024. 12. 14.
[11월 3주차] 회고록 정말 바쁜 시간을 보내면서 살았습니다. 회사에서 단독 프로젝트 + IT 동아리 일정 (회의 + 개발) 하면서 진짜 살면서 이렇게 열심히 살았나 싶을정도로 달려왔습니다. 그동안의 회고를 적어 보겠습니다. 1. 회사 단독 프로젝트 - 결론: 1] 업무를 받았을때의 업무의 이해도가 낮았음. 2] 적극적 소통을 하지 못함 - 변론하자면... 회사 코드가 한곳에 2천줄 되기도 하는곳도 있고... 클린 아키텍처라고 써놓곤 그냥 패키지 구조만 아키텍처고 - 코드 스타일은 그냥 스파게티이고 객체지향적인 단일 책임도 없고 그냥 막 짜여있고... - 뭐 바꿀때마다 추가한 로직이 아닌 다른 곳에서 오류 발생하니.. 이거야 원.. 오류 고치고 개발하고 그 일정을 따라가기 바뻤는데.. 그럼 그렇다고 이야기 해야하는데.. 그냥 .. 2021. 11. 20.
[10월 첫째주] 회고록 10월 첫째주 회고록 입사 후 첫 프로젝트 투입하여 QA 기간을 지나, 배포까지 완료 했습니다. 그래서 같이 협업 중인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 프로젝트 같이하면서 불편하거나, 아쉬운점에 대해 피드백을 조심스럽게 요청하였습니다. 피드백 요청하게된 이유는 그동안, 혼자 개발을 해왔는데 협업에 있어서 어떻게 느꼈는지 궁금했기도 했고, 자신에 대해 회고를 하는것도 좋지만 같이 일하는 개발자에게 피드백을 받으면 좋을 것 같고, 자기 발전도 될것 같았습니다. 피드백 결과는 다 좋았으나, 조금 삽질을 하고 물어보는게 좋았을것 같다고 했습니다. 쩝.. 뭐.. 나중에는 더 좋은 모습을 보이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개발적인 요소에서 있어서 회고는 조금 더 확장성, 재사용성을 생각해서 작성하고 변수명, 함수.. 2021.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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